지난번에 이어 7성을 4명을 뽑았습니다.
그 중에 중복이 2명이여서 한계돌파를 순식간에 두 번이나 진행했네요~ ^^;
이번 시간에는 마우소개, 몬스터길들이기 강화시스템, 7성 순위표 순으로 진행합니다.
그럼! 먼저 오늘 소개할 캐릭터는 몬스터길들이기의 뜨는(?) 캐릭터 마우를 소개합니다.
먼저 사진을 보시죠! 전통 부족의 차림입니다~ ^^
마우가 좋다는 소식에 꿀벅지 세트를 주었습니다. 거기에 용암석을 7성 두개, 6성 2개하여 프리딜용을 셋팅 완료!!
마우의 스킬을 하나하나 보면 참 괜찮습니다.
* 몬스터길들이기 마우 스킬 순서!
1. 부족을 위하여 - 적을 침묵 상태로 만들고 파티원 모두가 공격력 증가 상태가 됩니다.
: 침묵은 적이 스킬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좋은 기술입니다. 근데.. 왜이리 느리지? 원거리 맞니? ㅠ.ㅠ
공격력 증가는 정말 잠깐입니다. 다른 공격력 상승 캐릭과 같이 안쓰시기를 권장합니다.
2. 역병의 냄새 - 공격력 120%의 피해를 입히고 중독시켜 공격력과 방어력 감소 상태로 만듭니다.
: 중독과 공,방 감소는 참 최고입니다. 아주 쓸만한 스킬입니다.
사용해본 개인적 소견은 중독 데미지가 조금 상향되었으면 합니다. 거리도 조금 길었으면 하구요..
공,방감소는 실제 체감이 안되며, 시간이 굉장히 짧은 듯 하네요..
3. 혼돈의 그림자 - 공격력 100%의 피해를 입히고 공포상태로 만듭니다.
: 공포라~ 기절 보다는 좀 덜하지만 좋네요. 공포는 적들이 움직입니다. ㅋ
4. 저주의 인형 - 공격력 60%로 연타 피해를 입힙니다.
: 공격력이 약한 마우이므로 좀 더 상향해도 좋을 듯 합니다.
패시브스킬: 집중회복
- 체력이 65%이하일 때 가장 체력이 낮은 파티원을 즉시 35%만큼, 자신을 천천히 24%만큼 회복시킵니다.
: 24%는 몬가요? ㅋㅋ
전반적으로 괜찮은 스킬을 가진 마우이나 기본 공격력이 약하고 원거리 캐릭이지만 짧은 사거리..
스킬이 전반적으로 느리게 발동되는 점!
이 점이 좀 아쉽네요.. 제가 컨트롤이 안 좋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약간의 상향이 필요할 듯 합니다.
다음은 몬스터길들이기의 강화 시스템입니다.
정말 이 확율 맞는건가요?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는데 이건 좀 아닌 듯 싶네요.
마우 보시면 4강인거 보이시나요?
꼬꼬란 70% 1개, 삐약란 50% 6개.. 아직도 강화가 안되네요...
확률상 가능하지만 좀 심하지 않나요? 7성 4 -> 5강이면 골드가 얼마인데..
저 확율에서 실패 확율은 로또만큼? 아니 그 이상 되겠네요. ㅠ.ㅠ
몬스터길들이기 게임을 접을 마음도 가지고 있답니다.
게임을 즐기는거라지만 오히려 화가날 정도였어요.. 언제 5강을 할 지 모르지만
요즘 같이 게임하는 사람 모두가 한 목소리로 강화안된다는 얘기가 주 입니다.
게임을 버리려는 건지.. 돈을 벌려는건지... 이 상태가 계속된다면 점점 유저가 줄어들거 같다는 생각입니다. ^^;
다음은 마지막으로 몬스터길들이기 7성 순위표입니다.
대부분 순위의 변동은 없습니다.
에리카 순위가 많이 올랐습니다. 평가보다 팀대전에서 상당히 좋습니다.
에리카가 나오면서 셋트장비를 얻기 시작했네요 ^^
몇 안되는 7성중에 중복이 나와 한계 돌파까지!
영혼석 셋팅이 안되었지만 전체 넣어준다면 정말 좋은 캐릭터로 성장 할 것으로 보입니다.
그리고 신궁 레그루스! 접으려다 이 녀석 때문에 참네요.
신궁 레그루스는 전설의 탑에서 좋은 역할을 합니다. 또 기술이나 컨트롤이 가장 재미있는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.
이번 상향으로 아쉬운 점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더욱 좋아진것 같습니다~
두번째로 뽑은 7성 신궁 레그루스라서 애착이 더 가네요~ 첫번째는 한 번도 일등을 놓친적 없는 가렌 총사 랍니다. ^^
그나저나 전설의 탑 27층.. 너무 힘드네요..ㅠ.ㅠ 깰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?
게임을 접더라고 전설의 탑은 끝까지 올라가보고 싶네요..
이상 [몬스터길들이기] 마우와 강화 시스템을 마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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