쉼터
[제주도여행] 주상절리
^천왕^
2014. 11. 4. 11:12
안녕하세요~
다시 제주도여행으로 찾아 온 S블로그입니다.
개인적인 일로 그동안 제주도여행 소개를 잠시 쉬었어요. 다시 시작합니다. ^^
용머리 해안을 들렸다 다음 찾아간 곳은 주상절리 입니다.
주상절리는 해안가에 육각이나 삼각형 모형의 기둥으로 암석이 생긴모형을 말합니다.
설명으로 이해가 잘 안되시죠?
그래서! 아래를 보시죠! ^^
<제주도 자연경관 주상절리>
주상절리는 자연경관인 만큼 입장료는 비싸지 않습니다.
성인 2,000원 / 청소년 1,000원
입장 후 안쪽으로 들어가면 해안가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으며, 그 쪽에서 관람하는 데 약 5~10분정도면 됩니다.
생각보다 길지 않습니다. 해안가 절벽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연경관을 관람하고 사진 찍기에는 정말 좋네요.
실제 주상절리 보는 시간이 적어서 인지 주변에 공원으로 꾸며 놓았답니다.
공원을 한 바퀴 도는 시간이 꽤나 걸릴 수 있습니다. 아이들이 뛰어놀고 점심을 쌓가서 먹으면 좋을 것 같네요.
음.. 관광지라기 보다 가볍게 공원 다녀 오는 기분으로 가시면 좋을듯 하네요~
저희는 약 1시간 정도 있다 나왔어요. 일정이 빠듯한 것도 있었지만 저녁 먹으러 갈 시간이여서요~ ^^;
이번 주상절리 소개는 간단히 하구 다음은 저녁식사와 올레시장을 알아보겠습니다.
이상 [제주도여행] 주상절리를 마칩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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