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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STORY

[티스토리] 글쓰기 설정_공개정책

처음 글을 작성할 때 '어떻게 설정할까?' 하며 고민을 하게 됩니다.

잘 아시는 분이 아니라면 그냥 기본값을 사용하기도 하죠!

하지만 조금만 신경쓴다면 블로그 방문객 유입을 늘릴수도 있습니다.

그럼 글쓰기 공개정책 어떤 의미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모든 포스팅은 기초사용자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. ^^;;

 

먼저 제가 설정하고 있는 공개정책이 아래와 같습니다.  

 

 

1. RSS 설정

RSS란 내블로그를 다른 포털의 검색로봇이 수집해 갈 수 있도록 OPEN 해놓는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.

예를들어, 다음블로그나 티스토리가 아니라면 다음검색에서는 블로그가 검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
이때 다음검색의 RSS를 등록하면 검색이 됩니다.

참고로 다음검색에서는 다음블로그와 티스토리는 자동등록입니다.

물론, 네이버에서는 네이버블로그가 자동등록되겠죠!

 

[ 다음 RSS 등록방법 알아보기 ]

 

 (1) 공개글과 발행글

 공개글과 발행글의 차이는 이전 포스트에서 설명드렸죠!

 다른 포털의 검색로봇이 바로 RSS에 등록된 글만 검색해가는 것입니다.

  - 공개글: 기본설정이 공개글만 RSS에 등록됩니다.

  - 발행글: 기본설정이 발행글만 RSS에 등록됩니다.

 

(2) 부분공개와 전체공개

 RSS에 등록된 글을 전체로 표시할지 일부만 잘라서 표시할지를 결정합니다.

 - 부분공개: 일부만 표시합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다른 사람이 구독시 전체를 보려면 내블로그를 방문해야만 합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방문객 유입의 장점이 있겠죠!

 - 전체공개: RSS에서 전체 포스트를 보여줍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즉, 내블로그 방문을 하지 않더라도 전체 포스트 내역을 볼 수 있습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내블로그를 구독하는 분들께 편리함을 제공하겠죠!

 - 30개로 갱신: RSS 한 페이지에 담을 포스트 수입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많으면 한 번에 여러개를 볼 수 있겠죠! ^^ 그래서 최대인 30개로 했습니다.  

 

(3) 방명록 권한

 방명록 권한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아시겠죠?

 - 모든    사용자: 누구나 내블로그에 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장점: 가입을 꺼려하는 분들께는 희소식일 것입니다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단점: 광고성 글이 도배될 수도 있겠죠!

 - 로그인 사용자: 티스토리 가입자만 방명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실명제와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로그인 사용자라 할지라도 광고성 글이 등록될 수 있습니다. ㅋ

 

(4) 댓글 권한

 방명록 권한과 비슷하게 보시면 됩니다. 포스트 댓글의 권한이죠!

 '관리자 승인은 후 출력'에 체크하시면 댓글 등록시 블로그 주인에게 요청이 되며,

 승인을 해주어야만 댓글등록이 가능합니다.

 

초보자에 맞춰 쉽게 설명하려 했는데 이해가 되시나요?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남겨주세요~ ^^